안녕하세요!
박하부부입니다~
무계획 동해여행 2일 차
첫째 날 바다는 볼만큼 봤으니
동해하면 “낙산사”
3년 전? 처음 낙산사를 방문해 보고
이후 매년 동해를 갈 때는 꼭!
마지막날 필수코스가 돼버렸습니다





낙산사 초입에 큰 주차장이 있어요
주차를 하고 천천히 올라갑니다
주차비는 5000원!
나무가 높게 자라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천천히 나무냄새 맡으며 꽃구경도 하며 올라가면
벌써부터 마음이 편안해져요

올라가다 보면
새로 지은듯한 건물이 보이는데
이곳은 “템플스테이”를 하는 분들의 공간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어릴 때 사찰에서 템플스테이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곳이 진짜 사찰입구!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단 반려동물은 크기에 상관없이 입장이 안되니
참고해 주세요!




낙산사는 신라 의상대사(율염)가 671년 창건한 고찰로
동해 절경 위에 자리한 관음의 성지라 하죠
걸어 올라가는 내내
맑은 하늘이 마치 손에 닿을듯해요
너무 이쁜 풍경에 절로 카메라를 들게 됩니다
걷다 보면
낙산사 사천왕상문이 나오는데요
사천왕상문에 사천왕이 양쪽에 딱! 지키고 있어요
사천왕은
동쪽의 지국천왕
수미산 중턱의 동쪽에 있는 지국천의 왕으로 중생을 두루 보살피면서 국토를 지키는 천신
서쪽의 광목천왕
수미산 중턱의 서쪽에 있는 광목천의 왕으로
눈을 부릅뜨고 그 위엄으로 불법을 수호하는 천신
남쪽의 증장천왕
수미산 중턱의 남쪽에 있는 증장천의 왕으로
불법을 보호하면서 만물을 소생시키는 천신
북쪽의 다문천왕
수미산 중턱의 북쪽에 있는 다문천의 왕으로
항상 도량을 지키면서 설법을 듣고
중생에게 재물을 베풀어주는 천신




처음 보이는 사찰에 인사를 드리고 옆길을 따라 쭉 걸어 올라오면 해수광음상에 도착합니다
걸어오는 길에 보이는 작은 돌탑들
저도 돌멩이하나 쌓고 기도를 드려요
해수관음상은
동해를 굽어보며 서있는 거대한 화강암조각상입니다
정상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해수관음상 앞에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곳이 따로 있고
매점에서 쌀이나 초를 사 와
기도를 하고 공양을 하기도 합니다
둥글게 벤치도 놓여있어
정상에서 보는 동해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듯한 모습이
아주 멋져요
가만히 앉아 풍경을 바라보면
그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내려오면서 보이는 보타전과 칠 층 석탑
보타전에 들어가 한 번 더 인사를 하고
계단을 내려오면 넓은 연못이 보입니다
연못에 동전을 던지며 소원빌기도
꼭! 빼놓지 않는 필수코스
작년까지는 공사 중이었던 다래원도
이번엔 완공되어 있더라고요?
다래원을 지나면 낙산해수욕장으로 내려오는 주차장이 또 있습니다
저희 코스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데
반대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동해여행 계획 중이시라면
낙산사는 꼭! 방문해 보세요
가족끼리도
연인끼리도
산책 삼아 오르기 너무 좋습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06:00 - 18:30 이지만
마지막 입장은 17:30분 입니다!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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